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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최고 수변공간 된다"···양평군·두물머리 농민단체, 조성 협약

장은기 기자
(사진제공=양평군청)
양평군은 지난 28일 양서면 두물머리 일원을 우리나라 최고의 생태적 수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농민단체와 생태학습장 조성 및 운영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양평군청)

수도권 최고의 관광자원인 양평의 두물머리가 최고의 수변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양평군과 두물머리 농민단체 간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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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양서면 두물머리 일원을 우리나라 최고의 생태적 수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농민단체와 생태학습장 조성 및 운영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은 두물머리를 공익적이고 지속가능한 생태적 수변공간으로 만들어가도록 민·관이 협력키로 했으며 협약을 시작으로 2013년 조성된 두물머리 생태학습장의 리모델링과 향후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양평형 그린뉴딜정책'을 후반기 정책 방향으로 설정했으며, '그린뉴딜 정책' 중 첫째인 '자연과 함께하는 뉴딜'은 강·산·들을 활용한 정책이다.

그 중 '강'을 활용한 정책으로 세미원, 두물머리 일원을 수변생태 관광지로 조성해 오는 2022년 세미원의 국가정원 등록 본격 추진 및 수변공간을 활용해 생태학습장을 조성하고 운영하는 등 수변공간의 체계적 계획 수립을 통해 친수생태도시 양평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동균 군수는 “이번 협약 체결로 양평형 그린 뉴딜의 한 축인 ‘자연과 함께하는 뉴딜’을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며 “생태·역사·문화의 보고인 두물머리 일원을 우리나라 최고의 생태적 수변공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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