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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관리공사, 혁신우수사례 전국 1위

장은기 기자
‘맨홀사고 예방 수위 확인 장치 ’ 연구 개발 높은 평가 받아 수상
광주도시관리공사는 28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지방공공기관 혁신성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1위로 혁신성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광주시청)
광주도시관리공사는 28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지방공공기관 혁신성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1위로 혁신성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광주시청)

광주도시관리공사는 28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지방공공기관 혁신성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1위로 혁신성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대상(大賞)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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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진대회는 ▲사회적 책임 경영 기반 확립 ▲참여와 협력의 민주적 경영체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적극행정 확산 및 경영혁신이라는 4가지 주제에 대해 전국 지방공공기관이 제출한 382개의 자율혁신과제를 대상으로 3차례 심사를 거쳐 혁신우수 35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 기관들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4차 온라인 발표 최종심사를 거치는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25일 대상 및 최우수 기관을 선정‧발표한 것으로 광주도시관리공사가 사회적 책임경영 기반 확립 분야의 혁신 우수사례로 제출한 ‘맨홀사고 예방 수위(水位) 확인 장치 개발’이 최종심사에서 1위로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맨홀사고 예방 수위(水位) 확인 장치’는 집중호우 시 수압에 의해 맨홀뚜껑이 튀어 오르거나 이탈할 위험성이 있을 때 차량 운전자나 보행자가 사전에 알 수 있게 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로 광주도시관리공사 관로팀 직원 20명의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국내 특허를 등록했으며, 이번 심사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한 공사의 지속적인 업무개선 아이디어 발굴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승하 사장은 “앞으로도 경영혁신‧업무혁신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시민의 안전과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해 광주시민의 공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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