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서부권

시흥 시화국가산단, 국토부 재생사업지구 지정

장병환 기자
토지거래허가 구역 동시 지정 432억원 투입 공간재편 추진 노후 기반시설 정비·확충 나서
시흥시가 시화국가산업단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안)’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28일부터 재생사업지구로 지정된다. 사진은 시흥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시흥시가 시화국가산업단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안)’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28일부터 재생사업지구로 지정된다. 사진은 시흥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시흥시가 시화국가산업단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안)’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28일부터 재생사업지구로 지정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면적은 약 668만 3000㎡다.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및 경기과학기술대학교를 포함했다. 재생사업지구로 지정된 구역은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동시에 지정된다.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내용은 총 432억 원을 투입해 재생사업지구 내 주차시설 및 소공원 조성 등 노후한 기반시설을 정비ㆍ확충하고, 업종재배치, 복합용지계획, 활성화 구역 등 공간재편을 추진하게 된다.

재생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한 후 2021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LH, 시흥도시공사 등과 협력해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이용률이 저조한 희망공원을 대상으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산업단지 내 거점공간으로 조성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재생사업을 통해 기반시설을 개선해 근로자 편익시설을 확충하고, 업종재배치 및 복합용지계획 등으로 산업구조의 변화에 대응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