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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0회 광주시민의 날 취소…감사 인터뷰 제작

장은기 기자
광주시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제20회 광주시민의 날 행사를 취소한다. 사진은 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광주시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제20회 광주시민의 날 행사를 취소한다. 사진은 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광주시민의 날 행사는 2001년 광주군에서 광주시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고 시민화합을 위해 매년 9월 28일을 지정한 기념일로서 해마다 기념식, 축하공연, 체육행사,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시민 화합 행사를 진행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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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18회 광주시민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1회 자연채 행복밥상 문화축제’는 민선 7기의 새로운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시민과 함께 차리는 행복밥상이라는 참신한 기획으로 여러 언론 매체에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취소하고 “광주시민의 날”을 기념해 신동헌 시장의 ‘시민 감사 인터뷰’를 진행한다.

신 시장은 인터뷰를 통해 “올해 시민의 날 행사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위해 새롭게 단장한 ‘시청 시민광장’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계획했으나 코로나19로 행사를 할 수 없게 된 점을 아쉽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위기에서 더욱 강한 힘을 발휘하는 광주시민들의 저력을 믿으며 한가위 시민들의 행복을 기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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