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평소방, 구조대원 38층까지 피난계단으로 진입

박도금 기자

양평소방서는 최근 잇달아 발생한 고층건축물 화재에 대비해 지상 38층, 지하 5층인 오스타코아루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훈련은 피난과 대피가 어려운 고층건축물의 구조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하층의 인명검색과 피난계단을 이용한 최상층 진입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구조대원과 진압대원 20명은 방화복과 헬멧, 공기호흡기를 착용하고 피난계단으로 진입, 최상층까지 시간과 공기의 잔량을 체크하며 고층건축물 현장 활동 적응성을 측정했다.

향후, 서는 측정된 자료를 활용해 고층건축물의 화재진압대책과 대응매뉴얼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신민철 서장은 “고층건축물 화재는 재산피해는 물론,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매우 크다.”며 “신속한 인명구조와 검색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적응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