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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주시 도전리 올해 첫 능이버섯 수확

김광섭 기자
26일 오후 여주시 강천면 도전리에서 능이버섯이 첫 수확됐다. 수확된 능이버섯을 손질하고 있는 권성옥 부녀회장과 마을 주민. (사진=김광섭 기자)
26일 오후 여주시 강천면 도전리에서 능이버섯이 첫 수확됐다. 수확된 능이버섯을 손질하고 있는 권성옥 부녀회장과 마을 주민. (사진=김광섭 기자)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여주시 강천면 도전리에서 26일 오후 2시 올해 첫 능이버섯이 수확됐다. 이곳 도전리는 강원도와 경계를 이루는 곳으로 산이 높고 깊어, 매년 능이버섯이 많이 나는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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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2리 마을 주민들은 매년 능이버섯을 수확해 얻어지는 능이버섯 판매 수익금을 마을발전기금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3년 전 가장 많은 버섯을 수확해 마을 발전기금 약 3000만원을 적립하고, 주변 분들을 초대해 능이버섯을 나눠먹는 크고 작은 잔치도 벌이고 있다.

능이버섯 수확은 마을 주민들 중 정해진 사람들이 하루에 두 번 산에 올라 수확하고 있으며, 올해 능이버섯 가격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여주시 강천면 도전리에서 첫 수확된 능이버섯을 손질하고 있는 권성옥 부녀회장과 마을 주민. (사진=김광섭 기자)
올해 여주시 강천면 도전리에서 첫 수확된 능이버섯을 손질하고 있는 권성옥 부녀회장과 마을 주민. (사진=김광섭 기자)

권성옥 부녀회장은(도전2리) “우리 마을 주민들은 너무 감사한 자연을 물려준 조상님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마을 기금으로도 사용하지만 일부 버섯은 주변 이웃을 불러 나눠먹는 잔치도 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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