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법인택시 기사에 대한 정부 지원금 10월말부터 지급

김정삼 기자
소득이 감소한 법인택시 기사에 1인당 100만원을 지원

코로나19로 승객이 줄어 소득이 크게 줄어든 법인택시 기사에 대한 정부 지원금이 다음달 말부터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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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용범 제1차관 주재로 제27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고용과 복지 분야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세부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용범 제1차관 주재로 제27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열었다.(사진=기재부)
기획재정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용범 제1차관 주재로 제27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열었다.(사진=기재부)

소득이 감소한 법인택시 기사에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다음달 초 사업 공고를 내고 다음달 말부터 지급을 시작하기로 했다.

법인택시 기사 지원금은 국회 단계에서 추가됨에 따라 지급 시기가 개인택시보다 다소 늦어졌다.

또 55만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긴급생계지원은 11월에 시작될 예정이다.

긴급생계지원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이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 다른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정부는 아동특별돌봄 지원 사업 중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에 대한 돌봄 지원금(20만원)은 추석 이전에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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