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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나흘만에 다시 세자리···신규 확진자 110명

허태정 기자
23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110명 추가됐다. 사진은 지난달 17일 서울 성북구 성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진=나문성 기자)
23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110명 추가됐다. 사진은 지난달 17일 서울 성북구 성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진=나문성 기자)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110명 늘어 나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가 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110명 발생해 총 누적 환자가 2만3216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환자는 지난 20일 82명을 기록한 뒤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지만 이날 다시 세 자릿수로 늘었다. 신규 환자 가운데 지역 발생은 99명, 해외 유입은 1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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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서울 40명, 경기 28명, 인천 5명으로 수도권에서 73명이 나왔다. 다른 지역은 부산 6명, 대구 3명, 광주 2명, 울산 2명, 강원 1명, 충북 2명, 충남 4명, 경북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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