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과천시, 3차 추가경정예산 3861억원 확정...감액 행사 예산 70여억원, 주요 사업에 투입

권광수 기자
제2회 추경 3천억원 比 862억원 사회복지·보건사업에 집중 투입
과천시는 주요 현안,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 의결을 거쳐 지난 18일 확정됐다. 사진은 과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과천시는 주요 현안,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 의결을 거쳐 지난 18일 확정됐다. 사진은 과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과천시는 주요 현안,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 의결을 거쳐 지난 18일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의 일반회계 추경 규모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 3000억원 대비 862억원이 증가된 3861억원이다.

주요 세입예산 증감 내역을 살펴보면, 지방세 77억원, 국·도비 보조금 176억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등 672억원 등이 증가되고, 세외수입은 코로나19와 관련 115억원 감소했다.

증액된 주요 세출 예산 내역은 ▲공공질서 및 안전사업 7억원 ▲사회복지 사업 162억원 ▲보건사업 32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관련 사업 13억원 등이다.

시는 이번 추경 예산안에 포함된 지역화폐 확대 발행, 희망일자리 사업, 공공그린 리모델링 사업, 가로등 누전선로 정비사업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과 시민생활 편의 향상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소된 과천축제, 화훼박람회, 평생학습축제 등의 행사 예산 등 70여억 원을 감액한 재원을 지역경제 활성화, 주요 현안 사업 예산에 재투자했다.

김동석 시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3차 추경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여러분께 도움을 드리고, 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