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의료

코로나19 지역 발생 다시 1백 명대…집단 감염 지속

허태정 기자
16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113명 추가됐다. 사진은 지난달 17일 서울 성북구 성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진=나문성 기자)
16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113명 추가됐다. 사진은 지난달 17일 서울 성북구 성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진=나문성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113명 추가됐다. 나흘 째 두 자릿수를 유지하던 국내 지역발생 환자 수는 10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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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2만2천504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9명, 경기 24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이 81명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전북 5명, 대구와 부산 각 4명, 광주와 경북에서 각 2명씩 발생했다.

서울 송파구 우리교회와 관련해 어제까지 총 10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과 관련해 모두 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병원발 n차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또, 대전 건강식품 설명회와 경기 이천시 주간보호센터 관련 사례 등 크고 작은 집단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가을로 접어드신 시기로 독감 유행도 앞두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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