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구 롯데마트 부지, 보쉬 진입로 공사 완료를 앞두고 주민들이 지역 교통난이 심각해 질 것이라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14일 주민 및 시의원 등에 따르면 신축 공동주택 앞의 중1-21호 도로는 9차선인 백설교를 시작으로 6차선을 지나 4차선으로 연결되면서 점차 좁아지는 호리병 모양으로 오는 12월에 준공된다.
또 이달 중 진행될 교통영향평가 심의자료에는 보쉬 진입로 중 공동주택 부지 앞의 도로를 5차선으로 시공하겠다는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사정이 이렇자 중1-21호 도로는 수지구와 플랫폼시티, 가칭 수지 IC를 연결하는 핵심 도로로 교통개선 대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시민과 전문가들은 이 도로가 플랫폼시티 주변 교통의 핵심축에 있어 교통개선 대책이 시급하기 때문에 시가 근본적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주민들은 “중1-21호 도로 보쉬 진입로가 최소 6차선은 되어야 교통대란을 피할 수 있다”고 시에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여기에 시의회 김희영 의원(풍덕천2‧상현1‧상현2동/국민의힘)도 “이지역 해결책으로 광역 교통개선 대책을 반영해 중1-21호 도로 개선 방안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소 6차선 도로가 확보될 때까지 공동주택의 인허가 시기를 조절하고, 입주민의 피해가 예상되는 교육‧환경문제 해결로 공동주택 문제를 해소할 것”이라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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