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정세균 총리,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주 동안 2단계로 하향"

강상준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수도권에서 시행 중인 2단계 거리두기는 한 주 연장되고 더 강화된다"고 밝혔다. (사진=중앙신문 DB)
정세균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2주간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중앙신문 DB)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으로 수도권에 내려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5단계에서 2주간 2단계로 하행 조정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가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앞으로 2주간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2.5단계 시행 2주 만에 하향 조정이다.

정 총리는 “지난 3일부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등 확산세가 다소 주춤하고 있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도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추석 명절 연휴 기간에는 방역이 강화된다.

정 총리는 이어 “추석 명절 연휴부터 한글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이 코로나19 방역에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는 추석 연휴를 앞둔 28일부터 2주간을 특별 방역기간으로 설정하고 강력한 방역에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뼈아픈 고통을 감내해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추석연휴, 개천절, 그리고 한글날이 포함된 특별방역기간 만큼, 다소 힘드시더라도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