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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인도네시아에 ‘K-공항방역’ 수출

이복수 기자
인니 발리공항 코로나19 위기대응 컨설팅 계약 체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도네시아 제1공항공사(PT Angkasa Pura 1, 이하 “AP1”)와 ‘인천공항-발리공항 간 코로나19 위기대응 컨설팅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인니 발리공항 코로나19 위기대응 컨설팅 계약체결사진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도네시아 제1공항공사(PT Angkasa Pura 1, 이하 “AP1”)와 ‘인천공항-발리공항 간 코로나19 위기대응 컨설팅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인니 발리공항 코로나19 위기대응 컨설팅 계약체결사진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도네시아 제1공항공사(PT Angkasa Pura 1, 이하 “AP1”)와 ‘인천공항-발리공항 간 코로나19 위기대응 컨설팅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인니 발리공항에 인천공항의 코로나19 위기극복 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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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결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양사를 화상으로 연결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AP1 파익 파미사장 등 양사 주요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계약 체결식을 바탕으로 공사는 인니 발리공항에 코로나19 위기대응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K-공항방역’수출에 본격 시동을 걸게 됐다.

컨설팅의 주요 과업은 ▲스마트 방역 ▲비상운영체제 선제가동 ▲체계적 위생 강화 등으로, 인천공항의 방역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리공항 현지 운영환경을 분석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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