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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정보과학도서관 유아·어린이 대상 비대면 프로그램 ‘호응‘

권광수 기자
과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 확대에 주력하고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제공=과천시청)
과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 확대에 주력하고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비대면 프로그램 확대 전 진행된 만들기 교실 수업 모습. (사진제공=과천시청)

과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 확대에 주력하고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치원 1일 탐구교실’ 등을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 운영하고 있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호응이 높다고 밝혔다.

유치원 1일 탐구교실은 당초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시 정보과학도서관에서 진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임시 휴관 결정에 따라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실시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과 연계해 이뤄지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별자리 관측과 과학실험 기회를 제공, 쉽고 재미있게 천문학, 기초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과학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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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4월부터 도서관에서 단체 수업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휴관되면서 프로그램 운영을 연기해오다 비대면으로 전환하게 됐다.

이는 평상시에도 아이들과 선생님, 학부모로부터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로, 도서관에선 유치원 1일 탐구교실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기 위해 과학실험 동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교사용 교육자료와 실험재료 꾸러미, 설명서 등을 만들어 프로그램을 신청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제공하고 있어, 쉽고, 안전하게 과학실험을 하고 있다.

시 직장어린이집 김은영 교사는 “코로나19로 아이들의 야외활동이나 견학 등이 제한돼 아이들의 활동에 제약이 많은 상황”이라며 “이런 시기에 정보과학도서관에서 제공해주는 수업 재료로 손쉽게 과학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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