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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112번 확진자 지역감염 확산 가능성...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차단 긴급 브리핑

김종대 기자
(사진제공=평택시청)
김영호 평택시보건소장은 10일 발생한 확진자 3명의 감염원이 112번 환자와 접촉으로 추정되자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청)

10일 발생된 평택 코로나19 3명의(114~116) 확진자가 112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자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평택시보건소는 이와 관련,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긴급 브리핑을 열고 조치 경과와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8일 확진판정을 받은 60대인 112번 확진자(포승읍)는 역학조사결과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안중읍 서울의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9월 4일부터 6일까지 박애병원에 입원했다.

112번 확진자가 다녀간 안중읍 서울의원은 의료진과 직원 22명,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간호사 2명과 112번 확진자와 동시간대 방문한 환자 1명, 총 3명의 확진자(114~116번)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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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평택 박애병원은 4, 5층 병동을 9월 20일까지 코호트 격리하고 입원환자 23명을 검사(음성)했고 의료진, 환자, 보호자, 퇴원환자 등 63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또한 112번 확진자가 운영하는 포승 창희네 연탄구이에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6일동안 내 다녀간 30명은 전수 검사 예정이다.

김영호 평택보건소장은 “CCTV 및 방문자 기록 등 추가 역학조사 및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대비 중으로,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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