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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中 러산시에 협력 선언 전달

최석민 기자
새로운 국제교류 패러다임 구축 ‘쓰촨관광문화 박람회’에 전달
윤화섭 안산시장은 국제 우호협력도시인 중국 쓰촨성 러산시와의 코로나19 극복 및 국제교류 강화를 위해 ‘2020 국제 우호협력도시 협력 선언문’에 서명했다. (사진제공=안산시청)
윤화섭 안산시장은 국제 우호협력도시인 중국 쓰촨성 러산시와의 코로나19 극복 및 국제교류 강화를 위해 ‘2020 국제 우호협력도시 협력 선언문’에 서명했다. (사진제공=안산시청)

윤화섭 안산시장은 국제 우호협력도시인 중국 쓰촨성 러산시와의 코로나19 극복 및 국제교류 강화를 위해 ‘2020 국제 우호협력도시 협력 선언문’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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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에 따르면 2018년 7월 우호협력도시로 결연을 맺은 러산시는 이달 25~28일 ‘제7회 중국 쓰촨국제관광문화 박람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박람회에는 안산시 관광 홍보부스가 설치돼 안산시 관광을 소개하는 홍보영상과 함께 소책자 등이 비치돼 안산시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기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에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축하영상 메시지를 보내며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제 우호협력도시 협력 선언문을 전달했다.

선언문에는 ▲코로나19 극복 공동 협력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강화 ▲공동체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코로나19 사태로 해외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국제 우호협력도시와의 비대면 교류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는 전 세계 104개국 8만6000여 명의 외국인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문화와 예술의 도시”라며 “앞으로 러산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코로나19 극복 및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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