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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조치 합동 점검 나서

이종훈 기자
고양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조치 연장에 따라 지난 6일 시청과 구청 위생부서 및 3개 경찰서가 합동으로 20개 반 50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주·야간 대대적인 합동점검을 했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조치 연장에 따라 지난 6일 시청과 구청 위생부서 및 3개 경찰서가 합동으로 20개 반 50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주·야간 대대적인 합동점검을 했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조치 연장에 따라 지난 6일 시청과 구청 위생부서 및 3개 경찰서가 합동으로 20개 반 50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주·야간 대대적인 합동점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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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는 주간에는 이번 강화조치에 추가된 제과제빵·아이스크림·빙수점을 포함한 프랜차이즈형 음식점 310여 곳에 강화된 방역조치 사항을 안내했으며, 면적 150㎡이상 대형 개인 베이커리 카페를 대상으로는 자발적인 테이크아웃 형태의 영업을 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야간에는 고위험시설인 유흥·단란주점에 대한 집합금지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일반·휴게음식점 등 1000여 곳에 대해서는 21시 이후 영업행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확진자 수는 다소 감소 추세이나 수도권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는 등 감염병 발생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식품접객업소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는 매우 중요하다”며 “강화된 방역조치가 더욱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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