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인천 부평署, 남학생 제자와 부적절 관계...고교 40대 여교사 조사 중

이복수 기자
인천 부평의 한 금은방에 침입한 남성 괴한이 주인이 보는 앞에서 10초 만에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쫒고 있다. 사진은 부평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112 신고 내용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여교사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은 부평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의 한 고등학교 40대 여교사가 남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의 한 고등학교 4여교사 A씨를 수사 중이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근무하는 고등학교의 제자 B군(고3)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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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학생의 부적절한 관계는 지난 8월 22일 17시께 112신고를 통해 알려졌으며, 경찰이 112 신고내용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의혹을 확인하고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여교사 A씨에 대한 조사가 아직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로, 구체적 사실관계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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