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야당 의원들이 발의한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해임촉구 결의안'이 지난 4일 소관 상임 위에서 보류됐다.
해임 결의안은 경제환경위원회 김정희 국민의힘(옛 미래통합당)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이날 열린 회의에서 윤정수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해임 촉구 결의안을 놓고 여야의원간 의견이 갈려 10분간의 정회 끝에 해임안을 다음 회기에 다루기로 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현재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결과가 나올 때까지 보류키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김정희 의원은 지난달 21일 국민의힘 의원 10명의 동의를 받아 윤정수 사장에 대한 해임촉구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도시건설위는 민주당 5명, 국민의힘 4명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한편,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직원 900여명에 한 해 예산이 1300여억원에 이루는 성남시 최대 산하기관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