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광주시, 키다리 수호천사 캠페인 진행

장은기 기자
희귀질환 환우 의료비 지원
광주시는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광주시 키다리 수호천사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은 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광주시는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광주시 키다리 수호천사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은 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광주시는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광주시 키다리 수호천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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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주관하고 광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캠페인은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희귀질환 환우들의 질환 극복 및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상시 진행되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집중 모금기간을 갖는다.

기부에 동참하고 싶은 시민은 광주시청 희망복지과 및 읍·면·동을 통해 신청서 작성 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모금액은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대상자 중 중위소득 120% 이하인 광주시민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희망찬 광주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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