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척면 추곡리에 위치한 농촌전통테마마을인 ‘산두른마을’은 지난해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이 함께 지원하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체험 관광마을 만들기’사업에 선정돼 두부만들기, 버섯따기 등 계절별 농사체험 및 민박사업을 하고 있다.
도척농협은 ‘산두른마을’ 발전을 위한 교육 및 회의를 원활히 진행하고, 또한 이곳을 찾는 체험고객의 세탁 및 주방생활 편의를 위해 조합상호지원자금을 통해 세탁기, 식기세척기, 회의용 테이블 및 의자세트를 지원했다.
구자곤 도척농협 조합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국내 경제 전반적으로 위기상황을 맞고 있고, 올해 유난히 많은 비와 태풍으로 농업·농촌이 처해 있는 위기는 그 어느 해와 비교조차 할 수 없다”며 “이번 농촌체험관광마을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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