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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미래형 학습 지원…시흥교육사업 원클릭시스템 운영

장병환 기자
초·중·고 87개 학교 대상 접수 찾아가는 학교수업 진행 예정
시흥시는 2일까지 관내 초중고 87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0 시흥교육사업 원클릭시스템 하반기 신규사업 신청을 받았다. 사진은 시흥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시흥시는 2일까지 관내 초중고 87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0 시흥교육사업 원클릭시스템 하반기 신규사업 신청을 받았다. 사진은 시흥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시흥시는 2일까지 관내 초중고 87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0 시흥교육사업 원클릭시스템 하반기 신규사업 신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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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들은 시흥혁신교육지구 시즌Ⅱ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상반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교원, 학생, 학부모, 마을교사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온라인수업 공간과 장비, 마을교사 등을 지원한다.

사업은 ▲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수업(마을과 집에서 운영) ▲ 온라인수업 장비/콘텐츠 지원, ▲ 학교로 찾아가는 마을교사Ⅱ 사업 등 온라인 수업에 대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온라인수업대비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수업’ 은 마을교육자치회 공간 운영과 집에서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학교수업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부모, 조손, 생계형, 다문화 가정 등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돌봄에 취약한 상황에 놓이기 쉬운 아이들을 주로 살핀다.

특히 가정방문형은 학교 복지사와 마을교사가 함께 학습과 생활 돌봄을 한다.

‘온라인수업 장비/콘텐츠 지원’ 사업은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관련 콘텐츠 제작을 위한 장비나 공간, 수업 교구 등을 지원한다.

‘온라인수업대비 학교로 찾아가는 마을교사Ⅱ’ 는 기존 마을교육 협력수업에서 확장된 형태로, 마을교사와 학교교사가 함께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에 대한 교육과 피드백, 정규 교육과정에 대한 기초학습 등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시청-교육지원청 통합 심사를 거쳐, 오는 7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단 한명의 시흥아이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중심으로 유연하게 대응하며 내년도 혁신교육지구 시즌Ⅲ에 대비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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