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가족 간 접촉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분당구 수내동 푸른마을에 거주하는 남성(성남#329), 신흥1동에 거주하는 남성(성남#330), 고등동 고등호반써밋에 거주하는 남성(성남#331), 서현동 시범단지에 거주하는 여성(성남#332), 삼평동 붓들마을에 거주하는 여성(성남#333), 은행2동에 거주하는 남성(성남#334), 경기 화성에 실거주하는 여성(성남#335), 태평3동에 거주하는 남성(성남#336)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성남#331은 가족사이로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328번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성남 329번은 서울시 영등포구 확진자의 가족이며, 성남 334번도 광명 79번 환자와 관련된 '가족 간 감염'이다.
성남 330번·335번·336번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 325번과 접촉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 325번은 지난달 27일 증상이 나타났고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방역 당국이 감염경로를 파악 중인 일명 '깜깜이 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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