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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K-방역’ 세계에 알릴 ‘지식재산 스타기업’ 선정

김광섭 기자
인천시는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과 관련해 K-방역 등 코로나-19 관련 기업 총 15개사를 새롭게 선정했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시는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과 관련해 K-방역 등 코로나-19 관련 기업 총 15개사를 새롭게 선정했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시는 지역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인천지식재산센터 및 특허청과 협업하여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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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스타기업은 지역 내 수출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3년간 지식재산권 종합지원을 통해 지역의 대표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여 지역 산업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4월 글로벌 IP 스타기업 18개사를 이미 선정했으며, 선정된 기업에 지식재산(IP) 종합컨설팅을 활발하게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기업이 K-방역, K-바이오 수출 등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권리화 지원 확대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관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비를 포함한 총 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인천지식재산센터는 8월 중순 3주간 모집공고를 실시하여 K-방역 등 코로나-19 관련기업 총 15개사를 새롭게 선정했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글로벌 IP 스타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의 K-방역 기술과 제품이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외 권리화를 집중 지원받게 될 예정이며, 기술 개발 및 사업화에 필요한 특허, 디자인, 브랜드 등 지식재산 종합 컨설팅도 최대 3년 동안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최근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중소기업의 경영난 등 지역경제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으로서, 산업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발맞춰 중소기업에 대한 지식재산(IP)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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