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오는 2035년 공원·녹지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관련법에 따라 10년마다 수립하는 용인시 공원·녹지 기본계획과 관련해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한 조치다.
시의 중·장기 공원·녹지 확충 방안이나 정비에 대한 시의 비전과 계획 등을 담은 ‘2035년 용인시 공원·녹지 기본계획(안)’을 소개하고 전문가 지정토론과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미집행 도시공원 조성과 활용방안을 담은 과거 계획과 달리 이번 계획에선 시의 다양한 정책과 인프라 등을 활용한 자족형 생활공원도시 구현을 제시됐다.
전문가 토론은 염성진 한경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한수 경기연구원 박사, 김승현 서울대교수, 최종필 KG엔지니어링 부사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공청회 전·후 시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일정 기간 관련 자료를 게시할 예정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