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의정부시, 다목적 스포츠 파크 조성 추진

강상준 기자
의정부시 다목적 스포츠파크 조감도.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시 다목적 스포츠파크 조감도.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시는 경전철을 타면 볼 수 있고 부용천 산책을 하면서도 볼 수 있었던 쓰레기가 모여 일명 ‘쓰레기 산’으로 불리며 낙후된 이미지와 악취로 불편을 주었던 부지에 다목적 스포츠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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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은 단순한 테니스 시설 제공과 대회개최가 목표가 아닌 시민을 위한 생활체육 시설, 문화시설로서 의정부시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공공시설의 기능과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의정부시는 그동안 폐기물의 악취 등으로 고통을 받았던 시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목적스포츠파크를 추진해 생활체육 동호인 대회 등 국내외 대회 유치와 문화행사, 시민이용시설 등으로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100년 먹거리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민친화적인 다목적스포츠파크는 현재 조성계획 단계에 있으며 경기도 및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해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 이행 중으로 쓰레기산이었던 사막과 같은 이 장소를 시민친화적인 생활체육문화공간인 오아시스로 만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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