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오산시 속초해수욕장 행복서비스 운영 중단

오산시는 길어진 장마로 인해 늦은 휴가를 즐기려는 오산시민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연장운영 예정이었던 ‘속초해수욕장 오산시민 행복서비스’를 운영 중지한다.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는 길어진 장마로 인해 늦은 휴가를 즐기려는 오산시민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연장운영 예정이었던 ‘속초해수욕장 오산시민 행복서비스’를 운영 중지한다.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는 길어진 장마로 인해 늦은 휴가를 즐기려는 오산시민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연장운영 예정이었던 ‘속초해수욕장 오산시민 행복서비스’를 운영 중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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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적용되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강화 조치로 전국 모든 해수욕장이 22일 자정이후로 긴급 폐장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더 많은 시민분들이 서비스를 누리지 못하여 아쉽다. 내년에는 코로나19의 종식과 함께 시민들께 더 많은 혜택을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속초해수욕장 오산시민 행복서비스’는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오산시민에게 파라솔 및 물놀이용 튜브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서비스이다. 지난달 27일부터 운영해 약450명의 오산시민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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