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양평군의회,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유공자 표창 전달

장은기 기자
양평군의회는 집중호우로 실종된 60대 여성의 수색에 적극 참여한 양평군 수중환경안전협회 회원 2명에게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21일 협회를 찾아가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제공=양평군청)
양평군의회는 집중호우로 실종된 60대 여성의 수색에 적극 참여한 양평군 수중환경안전협회 회원 2명에게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21일 협회를 찾아가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제공=양평군청)

양평군의회는 지난 9일 옥천면 냇가에서 집중호우로 실종된 60대 여성의 수색에 적극 참여한 양평군 수중환경안전협회(회장 박미경) 회원 2명에게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21일 협회를 찾아가 표창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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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상한 양평협회 최성호·권진욱 회원은 그동안 하천 수중정화활동, 산불 예방 캠페인 참여와 생활체육 스킨스쿠버 체험 무료 교실, 장애우 행복 만들기 보트 체험활동 등 함께 행복한 양평을 위한 봉사활동 참여는 물론 이번 실종자 수색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동참했다.

수상자들은 소방과 경찰의 수색에 동참, 지난 13일 남한강에서 60대 여성의 시신을 발견 인양했다.

전진선 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집중호우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 함께 행복한 양평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를 하고 계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양평군의회도 군민의 행복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고민과 봉사 실천을 통해 군민에게 힘이 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의정활동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양평군의회는 그동안의 헌신과 봉사정신으로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 2명에 대해 ‘양평군의회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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