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의료

연천군, 코로나19 확진자 하룻새 7명으로 늘어나

남상돈 기자
카페에서 확진자와 함께 팥빙수 먹은 연천 주민 6명 코로나19 확진
(사진제공=연천군청)
21일 연천군 전곡읍 주민 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오자 김광철 연천군수가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천군청)

연천군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으로 늘어났다. 서울 종로구 확진자(8월 19일 확진, 가족)로 촉발된 연천군 가족 1번 확진자 A씨와 카페에서 팥빙수를 함께 먹은 주민 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로 인해 연천군 감염자는 총 7명으로 늘어났다.

21일 연천군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연천 확진자 6명은 확진된 A씨와 함께 지난 18일 오후 3시 20분부터 5시까지 투썸플레이스 전곡점에서 개인 음료와 팥빙수를 주문해 나눠 먹으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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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연천군수는 "확진판정을 받은 2~7번 확진자들의 주거지와 주변을 방역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한편 투썸플레이스 전곡점을 다녀간 주민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알리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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