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길을 확보하기 위해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스쿨존에 무인교통단속카메라(이하 무인카메라)의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37개 초등학교 가운데, 도로 폭이 협소하거나 도로공사 등의 사유로 무인카메라를 설치할 수 없는 12개 학교와 기 설치된 8개 학교를 제외한 17개 학교에 단속 카메라가 설치된다.
이 가운데 용머리·광덕·방초·산평·고삼·대덕초는 도비와 시비가 각 50% 비율로 총 2억 1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명덕·미곡·미양·원곡·비룡·양진·개정·죽화·일죽·개산·마전초, 미양성모 유치원 등 12곳은 100% 시비로, 총 5억 4600만 원을 투입한다.
무인카메라를 설치할 수 없는 곳에는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 속도제한 노면표시, 미끄럼방지시설과 고원식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물을 추가 설치하거나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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