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성남시, 21일~9월 4일까지 1590가구 사회조사

장은기 기자
성남시는 올해로 도입 2년째를 맞는 ‘아동수당 및 아동수당플러스 지원 사업’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95.2%인 것으로 조사 됐다. 사진은 성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제11회 성남시 사회조사’가 오는 21일부터 9월 4일까지 15일간 시행된다. 사진은 성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제11회 성남시 사회조사’가 오는 21일부터 9월 4일까지 15일간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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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이 바라는 시정 운영 방향과 생활 만족도 등을 파악해 시민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려는 조사다.

조사 대상은 확률비례 계통추출 방식으로 선정한 표본 1590가구에 사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 모두다.

성남시 조사요원 29명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면접 조사한다. 조사 내용은 가족과 가구, 환경, 보건의료, 교육, 안전 등 6개 분야의 46개 항목이다.

부모 동거 여부, 결혼에 관한 견해, 출산, 가족관계 만족도, 보육, 반려동물, 지역 환경, 건강 상태, 의료기관·보건소 이용, 학교 교육 효과, 학교생활 만족도, 분야별 안전도, 월평균 가구소득, 시 행정 서비스, 청년 정책, 도서관 만족도 등을 묻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조사원과 대상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일정 간격을 두고 조사가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개인정보가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쓰인다”면서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성남시청 통계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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