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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접수

강상준 기자
만19세 비 질환자 성인 100명 대상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사업 진행
양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모바일앱을 통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를 100명을 모집한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양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모바일앱을 통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를 100명을 모집한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양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모바일앱을 통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를 10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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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손목밴드 형태의 활동량계와 모바일앱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 건강위험요인을 파악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 공공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이다.

참여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성인으로 혈압, 공복혈당 등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비 질환자이다.

단 기초 검진 실시 후 의사의 판정 결과에 따라 참여가 결정되며 관련 질환자, 약물 처방자는 제외된다.

시는 선정자에게 모바일앱을 통해 보행 수, 보행거리, 소모칼로리 등 건강상태가 자동전송되는 스마트워치(활동량계)를 지급하며 6개월간 총 6회에 걸쳐 건강검진, 개별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모바일 헬스케어를 통해 시민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평소 건강관리에 신경 쓰지 못하는 직장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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