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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0년 우리동네 시장실’ 새롭게 운영

장병환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2019년 4월 16일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했다. (사진제공=광명시청)
박승원 광명시장은 2019년 4월 16일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했다. (사진제공=광명시청)

박승원 광명시장이 11일부터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020년 우리동네 시장실’을 새롭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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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시작과 함께 운영된 ‘우리동네 시장실’은 현장중심의 책임행정 구현을 위해 직접 주민과 만나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으나, 작년 연말 돼지열병에 이은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중단됐다.

여전히 코로나 19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박승원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 감염병 예방수칙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18개 전체 동을 대상으로 매주 1개동씩 운영해 올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2020년 우리동네 시장실’은 종전(월1회)에 비해 방문빈도를 높여 밀도 있게 추진하고, 특히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민심을 살핌과 동시에 경제, 일자리, 복지, 청년, 노인,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주민의견을 청취해 정책결정에 활용할 방침이다.

세부 운영은 복지대상자 가정, 경로당·학교·어린이집·복지관 등 각급 기관 및 지역현안 현장 등에 대한 방문 위주로 계획했으며,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많은 인원이 모이는 주민과의 대화는 지양하고 동별 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집무실이 아닌 민생현장을 직접 발로 뛰면서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싶다”며 “그간 추진한 사업성과를 확인하고 시민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귀담아 들어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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