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용인·파주·연천·가평에 재난관리기금 2억 씩 지원

강상준 기자
나머지 24개 시군에 5천만원씩 31개 모든 시군에 26억원 지원 김희겸 부지사 “가용자원 총동원”
경기도가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파주 등 4개 시군에 도 재난관리기금 각 2억 원을 긴급 지원하는 등 31개 모든 시군에 응급복구를 위한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경기도가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파주 등 4개 시군에 도 재난관리기금 각 2억 원을 긴급 지원하는 등 31개 모든 시군에 응급복구를 위한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파주 등 4개 시군에 도 재난관리기금 각 2억 원을 긴급 지원하는 등 31개 모든 시군에 응급복구를 위한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7일 도에 따르면 도는 늦어도 오는 10일까지 피해가 가장 크다고 판단된 용인, 파주, 가평, 연천 등 4개 시군에 각 2억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 4일 저수지가 붕괴되는 등 피해가 큰 이천, 안성, 여주에 2억 원씩 총 6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나머지 24개 시군에도 응급복구와 선제적 대비를 위해 각 5000만 원씩을 긴급 지원할 예정이다. 31개 모든 시군에 총 26억 원을 지원하는 셈이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7일 오전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비 상황판단회의에서 “각 시군에 재난관리기금이 충분치 않을 것으로 안다. 추경예산에 우선 편성해야 할 것”이라며 “최소한의 응급복구를 위해 도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할 테니 시군에서도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최대한 빨리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부지사는 “무엇보다 이재민 구호대책이 중요하다. 이재명 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한 조립주택이나 비어있는 임대주택을 활용하는 등 이재민들의 주거문제에 신경써달라”며 “시민단체와 자원봉사단체를 통해 침수지역 이재민들을 신속히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일 0시부터 7일 오전 7시 기준으로 누적 강수량 평균 382.1mm를 기록 중이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연천 715.5mm, 가평 587.5mm, 여주 544.0mm 등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