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시 국지도 57호선과 지방도 318호선 통행 재개

허찬회 기자
중장비 20대·인력 75명 투입 토사 제거 흙마대 설치 등 응급복구
용인시는 집중호우로 도로 일부가 유실됐거나 사면이 무너져내려 일부 구간을 통제했던 국지도 57호선과 지방도 318호선의 응급복구를 마치고 통행을 재개했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도로변 사면 300m 구간이 무너져내린 지방도 318호선 선달고개 일대에 대해선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 11대와 50명의 복구인력을 투입해 도로를 덮었던 토사를 제거하고 사태 방지용 흙마대를 쌓았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집중호우로 도로 일부가 유실됐거나 사면이 무너져내려 일부 구간을 통제했던 국지도 57호선과 지방도 318호선의 응급복구를 마치고 통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5일 시에 따르면 도로 일부가 유실돼 지난 2일부터 통제했던 국지도 57호선의 곱등고개 구간에 25명의 인력과 굴삭기, 덤프트럭과 100톤 크레인 등 9대의 중장비를 동원해 비탈면에 흙마대를 쌓고 배수로 설치와 도로 포장을 하는 등 응급복구를 했다.

또 도로변 사면 300m 구간이 무너져내린 지방도 318호선 선달고개 일대에 대해선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 11대와 50명의 복구인력을 투입해 도로를 덮었던 토사를 제거하고 사태 방지용 흙마대를 쌓았다.

시 관계자는 “지방도 318호선은 이날 오후 5시, 국지도 57호선은 이날 오후 6시 각각 통행을 재개했다”며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위험 구간이 발견될 경우 시청이나 구청에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