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장은 4일 "어제부터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현재 비상 2단계 근무중 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지난 1일 호우주의보 이후 비상근무 4일째를 맞아 현재 94명의 공직자가 비상근무를 하고 있고, 어젯밤은 늦게까지 부시장 및 부서장을 포함 150명의 공직자들이 우리시 취약지역을 예찰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산사태 위험지역, 인명피해 우려지역, 급경사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하천 안전선 설치, 지하차도 집중관리, 저수지 사전방류, 정수장 관리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까지 우리 시는 경미한 주택침수 1건, 수목이 전도된 건이 2건 발생했다"면서 "다른지역 피해소식에 비하면 경미하지만, 뉴스를 통해 접하는 타 지역 재난재해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오늘 오후 다시 강한 바람을 동반한 호우경보가 예보되고 있다"며 "시민여러분께서도 재난방송과 문자에 관심 가져주시고, 안전을 위해 각별한 주의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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