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이 취임 직후인 이달부터 주요 사업장과 민원현장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타 지방자치단체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 됐다는 신고가 잇따르자, 전 의장은 군 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시설을 확인하고 군민의 삶과 건강에 직결되는 민감한 문제인 만큼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보건소 직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양동면 고송리 '고송 소규모 공공하수 처리시설 설치 공사' 현장과, 강상면 세월리 '유휴 공간 문화 재생 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과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등 각종 의견을 청취했다.
서종면 문호리 버스 종점에서는 운수 종사자들을 만나 협소하고 낙후된 기사 대기실 개선을 논의하고, 인근 서종면 재활용선별장을 찾아 근로자들에게서 생활 쓰레기 처리 관련 불편사항을 들었다.
전진선 의장은 “군민들의 크고 작은 의견을 청취하고 집행부에 전달해 군민의 뜻을 실현하는 것이 군민이 믿고 맡겨준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현장 의정 실현을 위해 더 많은 현장에 먼저 찾아가서 확인하고 더 많은 군민과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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