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자연 품은 힐링 섬 세어도, 서구만의 테마 담는다

이복수 기자
‘다시 오고 싶은 섬’만들기 가속 서구청장, 세어도 방문 현황 점검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난 29일 세어도를 현장 방문해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제공=서구청)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난 29일 세어도를 현장 방문해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제공=서구청)

서구가 하나뿐인 섬 세어도에 서구만의 테마를 담아 ‘다시 오고 싶은 섬’으로 만들어가는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세어도를 지켜온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내실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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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난 29일 세어도를 현장 방문해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통했다. 이 자리에는 서구 담당자는 물론이고 사업 수탁 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 인천관광공사 담당자도 함께했다.

우선 이재현 서구청장은 인천관광공사로부터 도서특성화사업의 추진상황을 듣고, 올해 6월 조성된 야생화단지와 ‘우리 집 앞마당’ 조성 대상지를 점검했다.

도서특성화사업은 수많은 야생화, 야생초가 자생하는 등 자연이 그대로 살아 숨 쉬는 세어도의 핵심자원을 활용해 야생화단지를 조성하는 등 섬 관광을 활성화하고 주민소득 증대를 꾀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어 이 청장은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로부터 어촌뉴딜300사업 추진 경과를 들은 후, 어촌뉴딜300사업 기본계획 수립(안)에 대한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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