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는 최병일 보사환경위원장이 만안구 박달2동에 위치한 폐기물적환장 노조 임원진을 초청, 근로환경 개선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간담회에서 노조측은 근로자 사고 예방 및 편의시설 확충, 직원 복리후생 강화 등 근로환경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여성근로자들이 담당하는 재활용폐기물 선별 작업 환경에 대한 고충사항과 임금 격차 해소, 여자화장실 확충 등 여성근로자 처우 개선에 대한 시급성 등에 대해 밀도 있는 논의로 진행됐다.
최병일 위원장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과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적환장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모든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일 할 수 있도록 적환장 환경 개선과 행정적인 제도 보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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