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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미세먼지 저감정책 발굴 대책 위원회 발족

허찬회 기자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 ‘미세먼지 저감 및 대응‧대책 위원회’를 발족해 제2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전문가, 시민단체 활동가, 일반시민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가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발굴 개발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및 대응‧대책 위원회’를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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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시에 따르면 위원회는 용인시 제2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전문가, 시민단체 활동가, 일반시민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의 미세먼지 저감정책 발굴, 미세먼지 관련 사업 평가, 취약계층 지원 등 미세먼지 저감과 관련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한 자문 등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첫 정례회의를 열어 부 이태형 한국외국어대 환경학과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 미세먼지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다양한 저감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대정 제2부시장은 “위원회가 선도적으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발굴하고, 관련 이슈에 대응하면서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다양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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