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성남시, ‘주인 없는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 추진

장은기 기자
성남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인 없는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중원구청)
성남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인 없는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중원구청)

성남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인 없는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점포 폐업, 사업장 이전 등으로 별다른 조치 없이 방치된 간판, 노후 훼손이 심각해 추락사고의 위험이 있는 간판 등이다.

해당 지역 동 행정복지센터나 구청 건축과에 건물주 또는 소유주의 철거 동의서를 내면 현장 확인 뒤 무상 철거한다.

구별로 신청 기간은 중원구 7월 15일~8일 21일, 분당구 9월 15일~29일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수정구는 앞서 신청을 받아 29개 간판 철거를 마친 상태다.

윤남엽 건축과장은 “점포 폐업이나 이전 때 간판 철거는 광고주가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무상 철거하기로 했다”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187개의 낡고 위험한 간판을 정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