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계양구, 벼 병해충 다음 달 15일까지 공동방제

이복수 기자
멸구류 등 비래해충 증가 유의
계양구가 잦은 강우와 다습한 날씨로 인한 벼 병해충 피해를 방지하고자 다음 달 15일까지 병해충공동방제를 추진한고 29일 밝혔다. (사진=중앙신문DB)
계양구가 잦은 강우와 다습한 날씨로 인한 벼 병해충 피해를 방지하고자 다음 달 15일까지 병해충공동방제를 추진한고 29일 밝혔다. (사진=중앙신문DB)

계양구가 잦은 강우와 다습한 날씨로 인한 벼 병해충 피해를 방지하고자 다음 달 15일까지 병해충공동방제를 추진한고 29일 밝혔다.

특히 올해 지속되는 장마와 다습한 날씨로 인해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발생이 크게 우려되고 멸강나방과 멸구류 등의 중국 비래해충의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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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구는 2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공동방제 추진기간으로 설정해 병해충방제협의회를 통해 선정된 방제약제를 마을별로 지원했다. 마을별 공동방제를 권장함으로써 주요 벼 병해충 발생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해 고품질 쌀 생산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

구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장마철은 병해충 발생 우려가 크기 때문에 농업인들은 병해충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병해충 관리에 힘써주길 바라며, 방제약제 사용 시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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