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용인동부署, 실종된 여성의 50대 내연남...살인혐의로 체포

허찬회 기자

경찰이 40대 여성(중국 국적)의 실종 사건을 수사하다 살인 정황을 포착하고, 용의자로 추정된 50대 남성을 체포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용인 동부경찰서는 살인 등의 혐의로 중국 동포 A씨(50대 남성)를 27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살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중국 국적의 A씨는 지난 25일~27일 동안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용인 처인구 한 원룸에서 내연관계였던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 25일 밤 A씨를 만난 뒤 실종됐으며, 현재 A씨의 거주지에서 B씨의 사체는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B씨의 직장 동료는, B씨가 26일부터 출근하지 않자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증거들을 확보하기 위해 거주지 주변 하천을 수색하는 등 증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