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군포시, 코로나19 안심식당 지정·운영한다

최석민 기자
군포시는 음식문화개선을 통한 코로나19 생활방역의 조기 정착을 위해,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들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사진제공=군포시청)
군포시는 음식문화개선을 통한 코로나19 생활방역의 조기 정착을 위해,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들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사진제공=군포시청)

군포시는 27일 음식문화개선을 통한 코로나19 생활방역의 조기 정착을 위해,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들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려면 1인용 접시와 국자 등 덜어먹을 수 있는 도구 비치, 개별포장 수저 제공 등 위생적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수칙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시는 안심식당 지정을 원하는 업소로부터 신청을 받아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지정하며, 지정업소는 군포시 인증 안심식당 스티커를 발급받아 식당 입구에 붙이게 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지정업소는 또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이후 수칙가운데 하나라도 위반하면 지정을 취소하는 등, 사후 관리도 엄격히 할 방침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새로운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식당들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안심식당 지정제도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