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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지방자치 실현 힘 모아달라

허찬회 기자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참여민주주의지방정부협의회 1차 정기초회에 참석한 최 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협치를 실현해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이루자고 강조했다.(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 최대호 시장이 민관협치를 통한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에 아낌없는 조언과 힘을 모아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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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에 따르면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참여민주주의지방정부협의회(이하 참여민주주의지방협) 금년도 1차 정기초회에 참석한 최 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협치를 실현해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이루자고 강조했다.

참여민주주의지방협은 지난해 8월 23일 국회에서 실질적 지방자치 정착을 목표로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전국 15개 지자체장과 당시 최재성 국회의원 등이 주축을 이뤄 출범했다.

최 시장은 당시 모임에서 참여민주주의지방협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올해 첫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작년 10월 23일 정기 총회 이후 지자체간 의견을 교환한데 대한 주요안건을 의결하는 자리로 마련돼, 전국지자체장 등 10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협의안건으로 직접민주주의 아시아 의장국 설립 안건과 2020~2021년 사업계획 안건을 의결했다.

또 최대호 협의회장과 화성시장인 서철모 부회장의 1년 연임 안건을 의결했다.

최 시장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협치를 통해 실질적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실질적 지방자치실현 당부와 함께 현대는 직접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이를 위한 협의회 회원 지자체장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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