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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1순환로 성남IC 판교방향 진출로 23일 개통

장은기 기자
성남일대의 교통 정체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성남IC 판교방향 진출로가 23일 개통된다. (사진제공=성남시청)

성남일대의 교통 정체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성남IC 판교방향 진출로가 23일 개통된다.

성남시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성남IC 진출구간의 상습적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성남나들목(성남TG)에서 탄천로로 바로 연결되는 신규 진출로를 23일 오후 4시부터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진출로를 이용하면 상습정체구간인 성남대로(국도3호선) 여수사거리를 지나지 않고 판교방면으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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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해당 진출로는 성남요금소 광장부 끝에서 바로 진입하기 때문에 안전한 이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요금소의 우측 하이패스·현금차로(5~12차로)를 통과해야 한다.

성남시는 한국도로공사와 성남나들목 일대의 교통 정체 해소방안을 협의한 끝에 지난해 6월부터 진출로 공사를 시작해 1년만에 개통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탄천로로 교통량이 일부 분산됨에 따라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판교방면으로 진출하는 차량의 교통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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