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최대호 안양시장 “시책일몰제 시행하겠다”

허찬회 기자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 최대호 시장은 실효성 없는 업무는 행정의 짐이 된다며, 관행적 비효율 업무를 털어내는 것은 물론 스마트행정 혁신을 위해 ‘시책일몰제’를 시행한다.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 최대호 시장은 실효성 없는 업무는 행정의 짐이 된다며, 관행적 비효율 업무를 털어내는 것은 물론 스마트행정 혁신을 위해 ‘시책일몰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최 시장 밝힌 시책일몰제는 실효성이 거의 없거나 예산낭비를 초래하는 시책 및 사업을 과감히 정리, 행정에 탄력성을 기하기 위한 제도다.

관행에 의해 시행되는 비능률·비효율적이고 성격이 중복돼 통합필요성이 제기되는 업무, 행정환경 변화로 기능이 쇠퇴하는 분야가 주 대상이다.

시는 8월까지 일몰대상을 집중 파악, 부서 자체검토 또는‘안양시 시책일몰심의위원회’를 거쳐 폐지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일몰로 결정돼 폐지되는 사업은 내년도 예산편성에 제외되며, 폐지로 인해 절감된 예산은 신규로 발생되는 분야에 투입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관련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가운데 쥐잡기 사업, 데드라인 10, 종합관찰제 등 8건의 비효율적 사업을 발굴, 올해 1월 1일부로 폐지한바 있다.

최대호 시장은 “시대와 동떨어진 관행적 비효율 업무는 과감히 떨쳐버려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시민을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스마트행정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