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시 기업 SOS 경기도 최우수 기관 선정

허찬회 기자
용인시는 코로나19 취약업종의 기업이나 취득가액 10억원 이하의 부동산 등을 취득한 우수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 코로나19 위기가 종식될 때까지 세무조사를 연기하기로 했다. 사진은 강화된 방역조치 용인시청 전경.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가 도내 31개 시‧군의 기업 고충사항 해소 시스템을 평가하는 ‘기업 SOS 대상’에서 경기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가 도내 31개 시‧군의 기업 고충사항 해소 시스템을 평가하는 ‘기업 SOS 대상’에서 경기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2일 시에 따르면 도는 매년 각 시군의 중소기업의 발전과 애로사항 해결 노력을 기관장 관심도를 비롯 예산지원 및 기업고충 처리, 시책 추진, 규제 개선, 홍보 등 6개 분야로 나눠 기업 SOS 시스템 운영 성과를 평가한다.

시는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백군기 시장이 직접 6차례 회의를 주관하고 직접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인들과 꾸준히 소통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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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장기동반을 구성해 원스톱 현장회의를 진행하고, 공장 밀집지역에 기업인 협의회를 구성하여 지역별·업종별 기업 정보를 공유하는 등 모든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백 시장은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기업지원을 위해 다각적으로 애쓴 결과 좋은 결실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실효성있는 시책을 마련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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