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최대호 안양시장, 수돗물 안정적 공급에 만전 지시

허찬회 기자
안양시 최대호 시장이 청계통합정수장을 방문해 주요시설물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수돗물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 최대호 시장이 청계통합정수장을 방문해 주요시설물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수돗물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최 시장의 직접적인 시설 점검은 일부 지자체에서 수돗물에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민원이 잇따라 제기, 수질안전을 당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청계통합정수장(의왕시 덕장로 69)은 안양시의 3대 정수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부지면적 103,278㎡로 하루 12만톤의 물을 생산해 안양, 군포, 의왕 등 3개시 수용가에 보내고 있다.

청계통합정수장을 찾은 최 시장은 핵심 시설인 침전지와 여과지를 방문해 관계공무원의 설명을 들으며 이곳저곳을 꼼꼼히 살폈다.

침전지는 불순물을 가라앉혀 여과지로 물을 보내는 시설이며, 여과지는 정수기의 필터와 같은 기능으로 미세한 찌꺼기까지 걸러내게 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최 시장은 여과시설의 철두철미한 관리로 유충이나 이물질이 생기지 않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수돗물 관련 민원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현장조사로 사실여부를 파악해 통보해달라고 지시했다.

시는 정수처리과정과 정수된 물을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깨끗한 수질의 수돗물을 안정공급에 빈틈을 보이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최근 제기됐던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민원은 조사결과 수돗물이 아닌 외부에서 생성된 유충이 화장실과 세면대를 통해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