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17일 민선7기 취임 2주년 대시민 담화를 시 캐릭터인 하남이·방울이와 함께 하남시 유튜브 채널에서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냈다.
김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하지 못한 기자간담회와 시민과의 대화를 대신 토크쇼에 출연해 취임 후 2년간의 소회와 ‘시민이 빛나는 하남’ 구현을 위한 3대 핵심 분야인 환경도시·자족도시·교육도시에 대해 시민의 눈높이로 재미있게 전달했다.
특히 하남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관장인 김어진 학생도 함께 출연해 김 시장과 교육도시와 청소년이 하남시에 바라는 점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 나눴다.
김 시장은 토크쇼에서 스웨덴의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를 예로 들며 “후손들을 위해 환경을 잘 보존해야 할 의무가 있고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 것이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길이라며 환경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2년의 임기 동안 교산신도시와 H2프로젝트 대상지, 캠프콜번 등에 시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을 유치해 자족도시로 나가는 밑그림을 그리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원도심과 농촌동은 교산신도시를 개발하면서 장기적 정책을 준비해 교육 인프라 및 진로·진학과 관련된 양질의 서비스를 갖춘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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